너무 지저분한 영화..
남편의 외도에 미친 아내가 남편 성기 자르려다 실패하자
흉물스럽게 여겨 아들의 성기를 자르면서 비극은 시작..
시종일관 성기에 대한 탐욕으로 점철..
정말 역겨웠던 영화..
여배우들 가슴만 기억에 남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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