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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종합병원 집안의 딸 모모코.
웨딩 플래너를 하고싶어하지만 번번히 실수,
산하 장의업체로 배치된다.
어릴때 교통사고 위기에서 한 여인이 자신을 구해주고 죽는데
그 영향으로
죽은 사람의 추억이 깃든 유품을 만지면
그가 죽기 직전의 상황으로 되돌아간다.
결국 그녀는 살인사건을 계속 막게 된다.
:
조금 지겨웠다.
과거로 돌아가서 사건을 해결하는 패턴이
시종일관 너무 똑같았다.
그리고 너무 쉽게 해결했다.
오로지 주인공 보는 재미 하나밖에 없었다.
새로운 얼굴인데 정말 귀엽고 예뻤다.
목소리가 약간 굵은게 조금 아쉬웠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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