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머신 택시..
이걸로 이 영화는 끝이다..
오랜만에 만난 다케노우치 유타카도 반가웠다.
한가지 느낀점은..
후회되는 시점으로 간다고 하더라도
내가 다른 선택을 했다고 해도..
지금보다 나아지리라는 보장이 없다는 것...
이거 참 괜찮은 메시지 같았다.
오랜만에 종영이 아쉬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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