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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대단한 팀이 꾸려진줄 알았다.
허나...겉보기만 그럴싸했지 허접팀이었다.
오버워치가 엄청난줄 알았지만
애초에 털려버리면서 지휘도 제대로 못하고
전투에서 계속 패배하면서
주인공 무리만 간신히 살아남았다.
그 와중에 남주는 말이 너무 많았다.
일반적으로 여자조연이 발암이었는데
이건 남주부터 발암...
본인의 자존심을 제어못하는 분노조절장애인...
그래서 팀장의 역할임에도 작전을 망하게 만들었다.
게다가 뜬금없는 엄마 캐릭터..
뭐하자는건지 모르겠다.
그냥 워킹데드의 매기가 참 잘 버틴다...는걸 느꼈고
2NE1의 CL이 헐리우드영화에도 출연했구나...하고 놀란게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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