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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지저분하다.
무슨 메시지를 갖고 있지도 않다.
그냥 오빠의 친구에 반했던 여자가
결국 그 남자에게 순결을 바치고
운좋게 그 남자와 결혼까지 했다.
그런데
이 남자가 변태 기질이 있었고
이 여자는 그걸 따랐고..
그러다보니 오빠와의 쓰리썸을 자신도 모르게 해버렸다.
완전 개잡종들이다.
이후 이 여자는 오빠와 했다는 충격에 가출하고..
여기까진 알겠는데..
이후 본인의 마음을 추스릴건 섹스밖에 없기에
윤락가를 들락거린다..
당최 뭔가..
특히나 호모소굴 부분에선 진짜 토할뻔 했다.
괜한 호기심에 봤다가 역겨움만 느낀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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