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석호필은 이 일로 감옥에 갇혔던 걸까? 라는 생각을 살짝 하고 있었는데
그럴수 없는 상황이었군..
꽤 괜찮은 스릴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볼수록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없었다.
게다가 친구의 여자들을 범하는 놈이나
친구들의 섹스를 몰카로 찍는 놈이나...
암튼 개차반 친구들이다.
단지...이런 비밀공간이 있으면 꽤 괜찮지 않을까...하는 생각만 들었다.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