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예쁜 영화다.
2주씩이나 휴가를 낼수 있는 설정이 한편으론 부럽다.
그리고..
낯선 곳에서 만나는 사랑...
이거 많은 여자들이 꿈꾸는건가보다.
나도 꿈꾸긴 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던데...
하긴 일단 말이 통하면 괜찮을듯...
섹스를 제안하는 여자의 모습에 냉철함과 당황함을 느낀점...
그것만 빼고는 나무랄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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