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로건 럭키

영화/문화2019. 1. 11.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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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만 닥치는 로건 가족이 한탕에 도전하는 내용..


대규모레이싱장 금고를 터는데 너무 엉성했다.


그간 짜여진 공식대로 영화는 진행됐다.


그리고 그게 전부였다.


주인공이 작업자들을 섭외하는것부터가 에러..


과거만 화려했지 탄광에서조차 쫓겨난 그를 따른다?


것도 손 씻은 사람들이?


이런 부분때문인지 소더버그 감독에 다니엘 크레이그가 나왔음에도 B급의 느낌이 났다.


그래도 이런 소재의 영화가 킬링타임용으론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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