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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소방서. 엔진 중대. 래더 49...의 활약상을 그린 작품..
나..재난영화 좋아한다. 특히 화재영화..
아무리 못만들어도 중간점수는 준다.
일단 소방관...
그들의 일은 백번 칭찬해서 뭐하랴...
그저 가만히 격려만 보낼수밖에..
그렇기에 이런 영화들 통해서나마 그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
다른 영화들이 일련의 화재진압과 그곳에서 발생하는 상황들을 담은 반면
이 영화는 소방관 한 사람의 일대기를 그렸다.
소방관으로서의 시작부터 끝까지....
서장으로 나오는 존 트래볼타 외에 스타급 캐스팅은 없었지만
다들 자기역을 잘 표현해냈고...
블록버스터급의 화려함은 없었어도 진~한 스토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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