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라스의 마녀

영화/문화2019. 4. 2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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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플라스의 마녀

유명 온천 휴양지, 영화 제작자의 시신이 발견된다.사인은 황화수소 중독.사망 사건이 발생한 지형적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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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복수한다는 의미가 이해가지 않았다.

더불어 초반에 변사체로 발견된 인물들도

왜 살해당했는지 알 수 없었다.

막판이 되어서야 이해했다.

알고보니 그냥 미친 영화감독의 살인극이었다.

스토리는 그냥 어렵기만 했고 재미도 없었다.

단지 기적의 확률로 깨어난 아들..

그것만 기억에 남았다.

나에게도 그런 기적이 발생할까...하는 생각에..

그냥 사이코 작가가 만든 사이코 이야기..

럭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