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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내가 이거 본적 없는것 같다.
10대의 소피 마르소...정말 예쁘다
또한 시끄러운 파티장에서 헤드폰을 씌워주며 'Reality'가 흐르는 장면..
예전 지오다노 CF에서 패러디한 장면이란것을 새삼 알게됐다.
허나 Reality가 너무 자주 나옴으로써
곡의 느낌이 조금씩 새어나갔다.
또한 프랑스 영화 특유의 '어려움'은
가벼운 분위기인듯한 작품을 이상하게 만들어버렸다.
80년작인데 제목만 유명했지 첫관람.
이런걸 볼때 인터넷의 힘과 필요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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