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판이 너무 좋았던 탓일까...
아니면 최곤의 한심함이 크게 느껴진 탓일까...
좀 작위적인 감동이 많이 느껴졌다.
스타 시절을 잊지 못하는 인물과
여전히 그를 바라보는 매니저의 모습에 답답함 금할 길이 없었다.
결국 어찌어찌 성공은 거두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도 부자연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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