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뭐가 재미있다는것일까..
별거 아닌 액션영화..
단지 뚜렷한 선과 악이 없고
중간중간 다큐적인 형식을 썼다는것..
이런게 조금 특이할뿐이지 재미있다고 할건 없다.
본지 며칠 안됐는데도 벌써 엔딩이 어렴풋하고 그게 답답하지 않을 정도로
임팩트 없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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