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TV단막극 수준..
러닝타임도 31분밖에 안된다.
어쩐지 빨리 끝나더라..
시각장애인들을 연기했는데
많이 부족했다.
카메라 타이머는 1분도 넘는것 같고
손을 살짝만 들어도 알아채고..
차라리 진짜 안보이게끔
눈을 막고 연기를 했으면 좀 나았으려나..
많이 아쉽다.
그래도 풋풋한 사랑이야기에 살짝 웃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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