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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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소부경찰서 시효과의 키리야마.

 

그는 시효가 지난 사건을 해결하는 취미를 갖고 있다.

 

또한 그를 사모하는 교통과의 미카즈키는

 

그를 따라다니며 사건해결을 돕는다.

 

:

 

돌아온 이라는 타이틀이 붙어서 1시즌도 볼까 했는데

 

막상 보다보니 그럴 필요를 못느꼈다.

 

단지 어떡하다 미카즈키가 키리야마에게 뿅~ 갔는지만 궁금할뿐.

 

경찰서 내 인물들은 완전 코미디.

 

저런 인간들이 경찰이니 당근 사건 해결은 불가능하단 생각만 들었다.

 

또한 공소시효가 지날 정도로 어려웠던 사건이

 

단순히 스쳐가는 한 상황, 한 마디로 인해 해결되는 모습.

 

너무 어이없었다.

 

그렇게 쉽게 사건을 해결한다면 그깟 시효과에 붙잡혀있지는 않을터.

 

또한 15년전 사건의 주변인을 그리 쉽게 찾는다는 것도 말이 안됐다.

 

그저 망가진 오다기리 죠의 모습이 꽤 색달랐다는 느낌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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