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도쿄 데카당스

영화/문화2009. 12. 1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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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데카당스
감독 무라카미 류 (1992 / 일본)
출연 니카이도 미호, 미카미 히로시, 아마노 사요코, 미카미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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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들을 위한 콜걸 아이.

변태들을 상대하는 직업임에도 다양한 변태자들에 치를 떤다.

그러던중 옛 애인의 소식을 듣게되고

그를 찾아가서 다시 본연의 나를 찾게된다.

 

뭐...이렇게 써놔도 뭔가 있어보이네..

암튼..92년도 작품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화면의 질도 80년대 수준이고 내용도, 연기도 모두 3류수준에 아주 볼것없는 영화다.

당최 이런 쓰레기에 호평을 하는 작자들은 누군가..

 

*

출처 : Tong - 럭토님의 영화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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