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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과 유부녀의 불륜을 그린 쓰레기작품.
엄마의 친구를 사랑하는 아들, 친구의 아들을 사랑하는 여자..
이 무슨 말도 안되는 상황이란 말인가.
아무리 남녀사이에 나이는 상관없다고는 하지만
20살의 남자에게 40넘은 아줌마가 여자로 보인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암튼 `이보다 더 지루할수는 없다'는 상황이 시종일관 지속되고
그로인해 잠자기엔 딱좋은 영화.
러닝타임 2시간은 정말 쓰잘데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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