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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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자가 다가오는 건 말이 안된다.


그것도 각키가..


그런데 각키를 거부하는 남주... 답답해 미칠뻔...


어쨌든 간만에 재미있는 일드를 봤다.


이렇게가지 여자가 자기를 던지는데 의미를 파악 못하는 남주...


그럼에도 끝까지 매달리는 여자..


너무 어처구니 없고 답답했다.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까지 남녀의 스킨십을 바란것도 드물었다.


그래도 여주가 예쁘니 끝까지 보게 됐다. 그것도 잘~~


전체적인 맥락은 답답해도


깨알같은 소재들은 잘 풀어나간 것 같다.


다음 만날 작품도 괜찮았으면...


료헤이가 일본에서 슬슬 일을 시작하는 모양인데


그것도 어찌보면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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