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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에 임명된 친구를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
묘하게 하나씩 진실을 꺼내놓는데..
일단 진실을 발설하는 과정이 너무 이해가지 않았다.
아마도 주인공의 평소 행실이 별로였던듯..
그렇기에 축하하는 표현보다
시기하는 표현이 더 먼저 나온건가..
암튼 어쩔 수 없이 진실을 말한게 '완벽한 타인'이었다면
이건 대놓고 '친구는 없다'고 말한다.
아울러 페미니스트는 어디서건 정신병자라는걸 또 일깨워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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