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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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꿈꾸는 두 남자가 헐리우드에 간다.


허나 연속된 좌절을 겪는다.


어디서 돈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부자였기에 직접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그러면서 결국 시사회까지 연다.


:


최근 연속된 실패에 하나 더 얹었다.


그래도 그 앞의 2개는 아예 중간까지도 못갔지만


이건 그나마 끝까지는 갔다.


내용은 알겠고 잘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요즘 뭔가 괴팍한 인물 나오면 보기가 싫다.


어쨌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데


왜 굳이 영화화 했을까...하는 정도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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