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디제스터 아티스트
영화/문화2018. 4. 2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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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를 꿈꾸는 두 남자가 헐리우드에 간다.
허나 연속된 좌절을 겪는다.
어디서 돈이 났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난 부자였기에 직접 영화를 만들고자 한다.
그러면서 결국 시사회까지 연다.
:
최근 연속된 실패에 하나 더 얹었다.
그래도 그 앞의 2개는 아예 중간까지도 못갔지만
이건 그나마 끝까지는 갔다.
내용은 알겠고 잘 만들었다고 볼 수도 있는데
요즘 뭔가 괴팍한 인물 나오면 보기가 싫다.
어쨌든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는데
왜 굳이 영화화 했을까...하는 정도의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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