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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던 광고세일즈맨이
회사의 인수합병으로 인해 나락으로 떨어지고
설상가상 범죄조직에까지 몸 담았다가 빠져나오게 되는 이야기..
뭐.. 그럭저럭 만들었지만
얼마전 봤던 로빈쿡 소설만큼 흥미있지는 않았다.
단지...비슷한 내용의 영화도 최근에 본 기억을 되살려보면
미국도 상류사회로 진출하려는 열망들은 큰 모양..
근데 그 증거가 되는게 고급차, 옷, 집 등등인듯..
그것만큼은 놓칠 수 없는 모양..
돈이 없으면 그런거라도 줄일 생각부터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는게 넘 한심하게 느껴짐..
꼭 우리팀 사람들 같아서 넘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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