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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이자 프리랜서인 외과의사..
아마 모두가 꿈꾸는 인생 아닌가 한다..
눈치 안보고 일하고 쉴땐 확실하게 쉬는..
뭐 스토리야 뻔하다.
어차피 조직에서는 소외당하는 인물이지만
너무나도 출중한 능력으로
아무도 못하는 수술을 척척 해내기에
어쩔 수 없이 함께하는 내용..
그런데 이번엔 내 상황이 맞물려 왠지 와닿는게 있었다.
내게도 지금 저런 의사가 있다면 좋을텐데... 하는..
암튼 시즌의 처음을 봤다면 상황을 파악하긴 더 쉬웠겠지만
이렇게 뜬금없이 봐도 충분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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