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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스토리는 잘 모르겠다.
단지 무진장 웃겼다는것뿐..
내가 유치한 분위기를 싫어하는축에 속하는데
이것만큼은 정말 재미있게 봤다.
-외국어를 구사하는것이 알고보니 온통 한국말..
-게다가 자막을 넣으며 '너무 빨라서 못알아듣겠네요'등 현재 동영상 자막을 패러디한 내용..
-그리고 70년대식 말투 더빙..
색다른 분위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아예 대놓고 픽션이니 어떠한 상황도 거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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