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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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인 여주..


어느날 이사간 동네에서 미용실을 갔는데


미용사에게 빠져 은근한 스토킹을 하게 된다.


결국 모두가 그 상황을 알게 되고


가정엔 위기가 온다.


:


이거 뭐냐...


부인이 불륜에 빠지기 직전인데


그걸 또 남편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간다.


영화의 메시지는


아무리 겉보기에 탄탄해보이는 가정이라도


주부는 외롭다?


쌍방향 소통이 아닌


시종일관 모든 인물이 일방통행이었던..


어정쩡하게 진행되고


어정쩡하게 마무리 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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