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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q.com/play/24nfjcltskg
부패한 경찰을 등에 업고 별의별 악행을 저지르는 조직..
그 조직에 당한 사람들의 복수극..
뭐... 시작은 좋았다.
그런데 진짜 70년대에 찍은걸 이제야 보여주는듯한 수준...
여주의 남편이 차에 받히는 장면은 도저히 할 말이 없었다.
대놓고 3류 작품이라고 알려주는 느낌..
암튼... 복수극이 시작되는데 거기부터 너무 내용이 없었다.
특히 지붕에서 내려와서 금고 털 때
한쪽 팔에 바퀴벌레가 기어왔는데 당최 그 장면이 왜 있는지..
그들의 활동에 아무 지장도 없었다.
아울러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니 긴장감도 제로..
요즘이니까 OTT로 바로 풀려도 이해하지
예전같으면 당연히 개봉관 못구해 IPTV로 나왔을 수준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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