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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당해서 학교를 쉬던 학생..
어느날 담임과 상담교사를 만나 대화를 나누고
얼마후 자살한다.
당연히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자살 원인을 찾으려 난리난다.
:
한번 포기했다가 광고 보고 재도전..
힘겹게 완주했다.
허나 여주부터가 고구마인데다
본인부터가 상처안고 있으면서 상담사라니...
인물 하나하나가 다 큰 비밀을 가진것처럼 하더니
결국 암것도 없었다.
반전이란것들도 어거지로만 보이고..
뭐든지 처음 했던 결정이 맞는듯..
이것도 그냥 처음처럼 포기했으면
지금쯤 다른 작품을 완결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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