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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최 무슨 영화인지 모르겠다.
차근차근 살피면 조금 이해가 가려하지만
한명이 정신 잃었을때의 상황을(아주 긴박했을때도)...
아무 설명없이 넘어간다.
뭐 설명을 했어도 여유있게 위기를 넘기긴 했겠지만
이런 영화는 그런 볼거리가 핵심 아닌가...
어설프게 복선 깔아놓아서
마치 미션 임파서블처럼 복잡할것처럼 해놓다가
결국 직원의 배신...이란 썰렁함으로 매조지..
톰 크루즈라는 배우를 쓴게 아깝게 느껴졌다.
게다가 너무 무적 기믹으로 만들어놔서
스티븐 시걸...의 향기가 나기에
톰 크루즈만 한물 간 사나이처럼 보여 안타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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