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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름
미술관장인 엄마의 성화에 자신의 작품 전시를 준비하던 ‘리애’.하지만 그녀는 부족한 그림 실력에 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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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 진지한 역할로 나오니 어색할 것 같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고 괜찮았다.
영화는 별거 없는 그냥 신파..
둘이 어렸을때 아파서 병원에서 만나던 사이인 것도 그렇고..
서로가 서로의 정체를 알고 있으면서 끝까지 숨겼다는점도
어떻게 보면 진부했다.
경호원 역할을 한 김정균은 뭐 웃기지도 않고 무섭지도 않고..
남주 친구들과 애인의 캐릭터도 모르겠다.
포스터도 허접하고 전체적으로 뭔가 체계가 잡히지 않은듯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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