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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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정보

 

사생활이 없는 집이 싫어 독립하게된 교이치..

 

허나 힘들게 얻은 아파트에서도 이웃들때문에 사생활은 역시나 없다.

 

그러던 어느날 자기방을 몰래 침범한 스루미를 알게 되고

 

그녀를 쫓아내기는 커녕 조금씩 좋아하게 된다.

 

허나 알면 알수록 그녀는 이상한 존재이고

 

주변의 남자를 모두 들쑤셔놓는 악녀였다.

 

그렇지만 교이치는

 

스스로에게 아무리 주문을 걸어도

 

그녀를 향한 마음 끊을수가 없다.

 

:

 

아...재미있다.

 

초반부가 너무 웃겨서 괜찮았는데

 

둘의 관계에 따른 설정이 너무 늘어졌고 뻔했다.

 

그게 좀 아쉬웠다.

 

오랜만에 본 타키..

 

동안인건지 어린건진 몰라도

 

또한 그런것만 봐서인지는 몰라도

 

연상녀와의 사랑이야기엔 딱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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