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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라고 하기에는 너무 살벌하다.
멕시코 마약카르텔은 역시나 무섭다.
친구에게 와이프도 뺏기고 본인은 청부살해당할뻔 하고...
참 믿을 사람 없다.
착하게만 살아서는 안된다.
결국 그를 구해준 용병...
그가 살았어야 완벽한 마무리인데 조금 아쉽다.
쓸고퀄 캐스팅...
이름값으로만 보면 엄청난 영화인데
그들이 비중 적은 조연에 지나지 않았다...
대단하다... 의리출연인갑다...
며칠간 가벼운 영화들을 연달아보니 기분도 조금 나아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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