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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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 할아버지와 그 가족.

그리고 할아버지가 모시던 회장님의 몰락한 가족..

두가족이 펼치진 갖가지 이야기..

좀 손발이 오그라드는 작품이었다.

하도 호평 일색이라 시작했는데

갈수록 억지로 보게 됐다.

뭐 그리 연장했는지..

그냥 원래대로 갔으면 훨씬 좋았을것 같다.

마치 일본드라마 본것같다.

마지막까지 교훈과 감동으로 포장하느라 애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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