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https://pedia.watcha.com/ko-KR/contents/tPDe3gl
도둑들 이야기라서 재미있을줄 알았다.
허나 훔치는건 그냥 대장의 뜻대로 해결되기에 긴장감 전혀 없고..
전체를 아우르는 소재는 부모를 죽인 원수를 갚아라!!
즉, 가족 드라마라고 봐야 할 듯..
이야기가 그냥 중구난방이다.
그렇게 난리 치더니 막판에 적을 왜 살려줬는지도 의문이고
계속 사냥하던 수녀는 그냥 눈요기로 끝인지..
그냥 시간에 쫓겨 대충 마감한 작품 같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