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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q.com/play/13dfa7djeio
중국판 부산행이라고 하는데
이건 좀비가 아닌 쥐떼의 습격이다.
그런데.. 이게 전혀 긴박하게 느껴지지가 않는다.
중국영화답게 확실히 어딘가에서 봤던 클리셰만 범벅...
그래서 주인공 일행이 위기를 탈출할 게 확실하니 긴장감은 제로..
그 와중에 등장인물들은 당연히도 답답하게 행동한다.
지딴에는 감동이라고 넣은 장면들도 너무 우습게만 느껴진다.
확실히 CG같이 돈만 집어넣으면 해결되는 분야와 달리
시나리오 등 아이디어로 승부하는 분야에서는 중국은 한참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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