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작품에 대한 정보가 없는 와중에 보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런 스토리인줄 몰랐다.
관상을 보는 촌부의 삶인줄 알았더니
관상을 통해 정권의 암투에 휘말린다는 무거운 작품...
역시나 입 싼 놈 하나 때문에 패가 망신을 부르게 됐다.
제발 좀..
민폐 캐릭터 따윈 집어치우고 적과의 갈등으로 인한 긴장으로 스토리가 이어졌으면 좋겠다.
호화 캐스팀에 비해 많이 아쉬웠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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