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잔잔하다. 단 하나의 임팩트도 없다.
그저 지루할 뿐이다.
가족이 어쩌고..하면서 각종 영화평은 그럴듯하게 써놨지만
한마디로 맥 없는 영화.
그저 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결못남의 커플이 결혼 승낙 받기 전이라는것.
(지금 한국판 결못남이 방영되는 시점에 접하다보니)
마치 결못남 드라마 이후 이야기로 연결되는 느낌..
**
total :
today :
yester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