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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강간하는 의붓아버지를 밀쳐낸다는게
그만 사고사가 되어버렸다.
이에 여주는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도 죄수들에게 고통당하며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진다.
초반에 군더더기 없이 바로 교도소로 이어지는 건 잘했다.
아울러 교도소 생활이 교정은 커녕
더 나쁜짓만 가르쳐준다는것도 확실히 보여줬다.
이런 괜찮은 구성에다 여주의 끊임없는 노출..
여러모로 보기 좋았던 작품..
단지 한국판 제목이 옥에 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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