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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형사 우츠미.
미스터리 해결사로 불리던, 존경하던 선배가 본청으로 발령받게 되자
그에대한 존경심을 표명하는 자리를 갖는다.
그 자리에서 그 선배는
자신의 능력이 아닌 대학동기이자 물리학 천재인 유카와의 도움을 받았다는 사실을 밝힌다.
그후 초자연적인 사건이 발생되고 우츠미는 유카와를 찾는다.
유카와는 단지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사건을 파고들고
결국 해결한다.
:
초자연적인 현상을 해결한다는 작품.
트릭이란 작품과 비슷하게 진행됐다.
단지 그들보다는 좀 진지한 면이 다를뿐..
결국 어떤 현상이든지 과학적으로 증명할수 있다는 내용.
초반엔 나름 신선했지만 갈수록 같은 패턴에 진부함을 느꼈다.
요즘들어 만나는 작품들을 보면
매회 하나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진 작품은 3~4편쯤에 질린다.
(특히 하우스...명성만큼 재미있긴 하지만 4편인가까지만 보고 포기...너무 똑같다.)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쭈욱~ 이어지는게 흥미있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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