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가족이 되는 두 가족의 이야기인가?
뭔 영화인지 당최 모르겠다.
이런 영화가 호평받고 상 타다니..
괜히 관객의 외면을 받은게 아니다.
상 탄 영화는 안본다는 나의 철칙을 무너뜨렸더니
다시금 후회하게 만드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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