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캐슬

호화 빌라촌 '스카이캐슬'에 사는 사람들의 사교육 이야기..

자식을 서울대의대에 보내기 위해 그렇게까지 살아야 하나..

애초에 능력이 되지 않는게 아닌가 싶다.

자식교육이라는 미명 아래 사람들은 인간성을 상실하기 시작하고

그걸 좀 막기위해 선역이라고 투입한 가정은 

과한 오지랖으로 발암가정이 된다.

뭐 여태까지 살다보니 현실은 더하다는것을 많이 봤는데

확실히 딴세상 이야기다보니 전혀 공감이 되질 않았다.

아울러 집중이 되지 않아 폰게임하면서 보게 됐는데

왜 그렇게까지 대박을 쳤는지 이해가 가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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