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드라마

5시부터 9시까지~ 나를 사랑한 스님

lux-to 2016. 4. 10. 21:34
728x90



오랜만에 만난 야마삐~~


그간 뭐했는지는 모르지만 반가웠다.


또한 내가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사토미짱..


기본은 해 줄 것이라 믿었다.


하지만 드럽게 재미 없었다.


시종일관 전혀 납득할 수 없는 스토리도 그렇고


극 구성도 그저 일본식 코미디풍으로 만든게 전부..


게다가 제목에 굳이 넣은 5시부터 9시까지..도 큰 의미 없었다...


어쩌다보니 반 이상을 봐서 끝까지 봤다만... 영~~


근데 계속해서 느낀건데... 사토미의 작품 선구안은 형편 없는듯..


암튼 차기작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족의 형태....빨리 자막이 나왔으면...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