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300
lux-to
2009. 12. 2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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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으로 수십만을 꺾다니..
이런 어처구니없는 스토리가..
그 어떤 적들도 꺾을수없는 인간병기들...
다른건 모르겠고
죽음으로 가는것이 뻔한 그길에 따르는 병사들..
과연 명예가 무엇이기에 그렇게들 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현대에도 그런걸 위해 자살폭탄 테러를 벌이는 이들도 많으니
거참..신과 명예라는게 무지 대단한것인가보다.
전투 장면의 액션은 그리 현란하지 않았고
스케일 큰 액션작품이란 명성보단
애국, 사랑들을 조금씩 풀어나간 스토리 위주의 시나리오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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