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화양연화
lux-to
2018. 3. 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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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날 이사한 두 가정..
서로의 배우자가 눈맞았기에
맞바람(?)질을 하려는 의도는 아니었지만
자주 보면서 서로에게 빠지는 남녀..
허나 자신들의 가정을 깰 수는 없는...
현실에 부딪히고..
결국 남남으로 살아가게 된다.
분명 예전에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다.
내내 조금 우울한 분위기..
오랜만에 예전 홍콩스타일 작품 보니 반가웠다.
서로의 배우자는 끝내 화면에 안나오는것도 특이했다.
아울러 장만옥이 이렇게 섹시했었나? 하는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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