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피의 만우절
lux-to
2014. 5. 27. 22:03
728x90
결국 부모가 아들의 복수를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만 보기엔 너무 허술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히터구멍에서 벌떼가 나오는 장면 같은 경우..
그게 가능할런지...
그 외에도 그 수많은 상황을 2명이서 다 처리했다는게 말이 안된다.
마지막까지 생존자가 없는건 참 특이했다.
그런데 죽을만한 캐릭터가 아니어서 좀 허무하긴 했다.
여러가지 아쉬움이 가득한 작품.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