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피의 만우절

lux-to 2014. 5. 2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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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부모가 아들의 복수를 했다는 이야기인데


그렇게만 보기엔 너무 허술했다.


예를 들어 자동차 히터구멍에서 벌떼가 나오는 장면 같은 경우..


그게 가능할런지...


그 외에도 그 수많은 상황을 2명이서 다 처리했다는게 말이 안된다.


마지막까지 생존자가 없는건 참 특이했다.


그런데 죽을만한 캐릭터가 아니어서 좀 허무하긴 했다.


여러가지 아쉬움이 가득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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