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프리 폴
lux-to
2014. 12. 23.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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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럭저럭 볼만한 영화
뭐 대단한 긴장감은 없었지만 그래도 킬링타임용으로는 괜찮았다.
너무나도 쉽게 범인이 제압돼서 좀 당황스럽긴 했다.
그걸 위해서 초반에 복싱장면이 나온듯...
그건 상황 잘 만들어갔다.
여주인공이 얼굴만 깨끗하면 완벽했을텐데..
주근깨가 좀 아쉽다.
악당이 생각이 좀 많았던게 패착이었다.
그냥 여자 보여주느라 스토리를 더 확실히 전개시키지 못한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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