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프리미엄 러쉬
lux-to
2018. 12. 16. 16:24
728x90
그냥 민폐인 자라니를 추켜세운 짜증나는 영화..
수많은 사고를 유발시키는 좀벌레같은 자전거배달 녀석들..
실제라면 뉴욕시민들 무지 짜증날듯...
이런 새끼들은 일찌감치 뒈져야 한다.
영화를 보면서 한가지 얻은건
암스테르담거리의 존재 이유를 알게 됐다는것..
더불어 양키라는 단어의 의미를 확실히 깨달았다는것...
그건 좋았다.
암튼 소재도 드럽고 내용도 드러운...
지저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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