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퍼즐
lux-to
2014. 10. 31.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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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두뇌게임의 영화인줄 알았다.
허나 시종일관 미스테리한 분위기로 나갔다.
결국 어떤 이야기인지는 알게 됐지만
너무 힘겹게 풀어냈다.
게다가 화면도 꽤 잔인했다.
이야기를 이해하다보니
통쾌한 부분도 많았다.
하지만 결국 억지로 본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일본 드라마와 달리 영화는 재미가 덜한데(프랑스 영화처럼 재미 없다)
이건 일본 영화계가 생각 좀 해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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