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파이니스트 아워

lux-to 2017. 3. 26. 21:00
728x90




그노무 규정..

규정에 얽매이는 고문관 같던 인물이

결국 그 규정을 지키려다 사람들을 구했다.

또한 현실을 모르는 지휘관..

사람들을 구하긴 해야 하지만

구조요원들마저 목숨을 잃을 상황인데

그저 자신의 직무만 생각한다.

어찌보면 융통성 없는 지휘관과 부하가

미련하게 움직여서 사람들을 구한 상황...

현실적으로는 무모한 이들에게 욕을 하고 싶지만..

또한 그런 이들 때문에 기적이 만들어지는 것을 느낀다.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