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파울볼
lux-to
2015. 4. 3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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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나의 다큐다. 영화로 보기는 애매하다.
뭐...대충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한껏 충전돼서 새롭게 시작하려는데...팀의 해체...
정말이지 날벼락이 아닐 수 없다.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을듯...
또한..
프로에서 그나마 봤던 선수들조차 이제는 다 2군에 있는 것을 보면서...
실력의 차이는 어쩔 수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커졌다.
그러면서 현재 1군에서 뛰는 선수들이 정말 대단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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