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태풍이 지나가고

lux-to 2017. 1. 1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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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잔잔한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뭔 일이 있을 줄 알았다.


허나 그저 옛 추억만 되새길뿐..


그냥 아버지,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다.


딱 그뿐이다.


아베 히로시 믿고 선택했는데


아주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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