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태풍이 지나가고
lux-to
2017. 1. 11. 21:34
728x90
너무나 잔잔한 영화..
태풍이 지나가고 뭔 일이 있을 줄 알았다.
허나 그저 옛 추억만 되새길뿐..
그냥 아버지, 가족의 사랑을 보여주는 영화다.
딱 그뿐이다.
아베 히로시 믿고 선택했는데
아주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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