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문화
크리미널
lux-to
2016. 7. 20. 22:27
728x90
처음부터 캐빈 코스트너 닮았다고 생각한다.
근데...그가 맞았다..
나중에 알고보니 무지 반가웠다.
또한 라이언 레이놀즈..는 시작하자마자 얼마 안 가 죽는다.
포스터에 이렇게 나오는건 사기가 아닌가 싶다.
화려한 캐스팅에
뇌의 기억을 옮긴다...는 소재..
나름 괜찮았다.
스릴러였지만 얼마전에 본 '아이 인 더 스카이'처럼
사람 사이의 감정에 더 초점을 맞춘 것 같다.
잘 봤다.
****
반응형